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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샤라포바, 2020시즌 첫 대회 1회전 탈락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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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샤라포바, 2020시즌 첫 대회 1회전 탈락 수모

뉴스1입력 2020-01-08 10:36수정 2020-01-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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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세계랭킹 147위)가 2020시즌 첫 대회에서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샤라포바는 7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50만달러) 단식 1회전에서 미국의 제니퍼 브래디(53위)에게 1-2(6-3 1-6 6-7)로 역전패했다.

팔 부상으로 고전해온 샤라포바는 지난해 US오픈 이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 1세트를 승리했지만 2세트 브래디의 범실 없는 깔끔한 플레이에 밀렸다. 샤라포바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3세트도 브래디에게 내주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샤라포바는 오는 20일 시작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샤라포바는 예선에 참여하지 않고 주최 측 초청선수인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대회 출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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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샤라포바는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예선에 출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와일드카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샤라포바를 꺾은 브래디는 2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와 격돌하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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