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폐지줍던 할머니 무참히 폭행한 만취 30대 “기억안나”
더보기

폐지줍던 할머니 무참히 폭행한 만취 30대 “기억안나”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02 11:18수정 2020-01-02 11:2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 News1 DB

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70대 노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A 씨(35)를 상해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경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폐지를 줍던 B 씨(78·여)를 때려 다치게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씨가 갑자기 자신의 머리를 때려 항의하자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기사

B 씨는 코뼈와 눈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근처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술에 취한 것으로 드러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확인 및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