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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전설들이 왔다, 2체급 16명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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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전설들이 왔다, 2체급 16명 혈투

김배중 기자 입력 2019-11-23 03:00수정 2019-11-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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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 파이널’
세계선수권 우승자 등 대거 도전… 한국 나홀로 출전 장인성 관심
현존 최강의 ‘주짓떼로’(주지테이루·주짓수 선수)는 누구일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주짓수(BJJ) 챔피언십 파이널’이 23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다. 100kg급, 76kg급의 16명(체급별 8명)이 초청돼 최강자를 가린다. 체급별 우승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1790만 원)다.

2016년 출범한 스파이더 챔피언십은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선 라운드부터 ‘블랙 벨트’ 선수들이 경쟁하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블랙 벨트 선수뿐 아니라 ‘문디알’(세계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 우승 경험자들이 대거 참여해 더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100kg급에서는 2010년대 초중반 주짓수계를 평정한 뒤 2017년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데뷔해 UFC 등에서 활약했던 호돌푸 비에이라(30)가 5년 만에 주짓수 무대로 복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체급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문디알’ 94kg급에서 정상에 오른 ‘신성’ 카이난 두아르치(21·이상 브라질)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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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kg급은 지난해 ‘문디알’ 70kg급 우승자인 셰인 힐테일러(24·미국), 올해 ‘문디알’ 70kg급 우승자인 마테우스 가브리에우(22·브라질) 등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유일한 한국인인 장인성(30·와이어주짓수 망원·사진)이 해외 강자들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주짓수#스파이더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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