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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안전관리사 1급 자격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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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안전관리사 1급 자격과정 개설

양형모 기자 입력 2019-11-15 17:13수정 2019-11-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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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11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재단 에듀&컨퍼런스홀에서 ‘스포츠안전관리사 1급 자격과정(1차수)’을 진행했다.

스포츠안전관리사 1급 과정은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경기단체 행정가, 지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행사(대회)와 스포츠지도 상황에서 주도적인 사고예방 활동 및 다양한 사고발생 시 초기 대처할 수 있는 고급 안전관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시행한 1급 자격과정은 각 시도별 10명 이내로 170여 명이 수강하며 총 6차수로 진행된다. 차수별 2일간 총 16시간으로 연수와 평가가 이뤄진다.


연수내용은 스포츠이벤트 환경점검 실무 및 재난사고 대응절차, 실습이 포함된 스포츠응급처치Ⅱ로 진행되며, 관련해서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해 합격여부에 따라 자격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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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의 특징은 스포츠 현장에 특화된 안전관리 지식, 역량,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스포츠안전 전문자격으로서 합격 시 스포츠안전 전문가 네트워크에 자동 등록된다. 이후 재단의 안전요원 관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자격과정은 재단의 공제수익환원차원에서 과정비용 전액이 무료로 진행되는 이점이 있다.

김준수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자격과정을 통해 스포츠행사 지도 현장에서 각종 사고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해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며 “재단 역시 스포츠안전 전문인력 양성에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안전요원 활동사업과 연계해 자격증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격취득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업 정보는 스포츠안전재단 교육사업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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