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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돼지 살처분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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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돼지 살처분 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우선 지원

박희제 기자 입력 2019-11-05 03:00수정 2019-11-0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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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를 살처분한 양돈농가에 대해 보상금 외 3개월분의 생계안정자금을 우선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생계안정자금은 살처분한 가축 소유자에게 지원하는 생계 기본 비용으로 축산농가 평균 가계비를 최장 6개월까지 최대 337만 원을 주는 것이다. 이번에 3개월 치의 국비 지원금을 먼저 지급하게 된다.

9월 16일 경기 파주에서 국내 첫 ASF가 발생한 이후 인천 강화도 5곳으로 전염되면서 강화 전역의 39곳 축산농가에서 키우던 돼지 4만3602마리를 살처분했다. 인천시와 강화군은 양돈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질식사시킨 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의 통에 1000∼2000마리씩 담아 30곳에 묻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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