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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산 ‘5G 기반 문화관광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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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산 ‘5G 기반 문화관광단지’로 탈바꿈

차준호 기자 입력 2019-10-17 03:00수정 2019-10-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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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KT 등과 양해각서… 2024년까지 2300억 원 투입 개발 인천국제공항 서쪽에 있는 인천 중구 을왕산 일대(아이퍼스 힐)에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스마트 혁신 복합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SG산업개발, 페스타코리아, KT와 을왕산에 5세대(5G)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스마트 혁신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개발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민간사업자인 SG산업개발이 총 사업비 23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을왕산 일대 80만7733m² 터에 복합문화관광단지를 개발하기로 했다. SG산업개발과 KT는 아이퍼스 힐 단지 내 5G 기반의 스마트시티, 스마트관광서비스, 자율주행 관광셔틀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도입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아이퍼스 힐에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상호 협력, 최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솔루션 개발과 같은 협업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들은 또 테마파크 시설에 대한 최첨단 미디어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스마트 스트리트 조성에 힘을 모은다.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을왕산 일대는 개발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 2월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경제자유구역 재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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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형 SG산업개발 이사는 “KT와의 5G 기반 기술 협력 상용화로 ‘을왕산 아이퍼스 힐’이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아이퍼스 힐#4차산업 핵심 기술#글로벌 스마트 혁신 복합문화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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