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터키 “시리아 작전서 181개 목표물 공격”…공습 속도 가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0 08:47
2019년 10월 10일 08시 47분
입력
2019-10-10 08:47
2019년 10월 10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쿠르드족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동부를 공습·포격한 터키군이 9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총 181개의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터키 국방부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터키군은 ‘평화의 샘’ 작전의 하나로 공군 등과의 지원 사격을 통해 테러 기관 181개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터키 국방부는 시리아 북부에서 PKK(쿠르드노동자당)와 YPG(쿠르드족 민병대인 인민수비대), 다에시(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 의미)를 상대로 한 ‘평화의 샘’ 작전을 개시했다. 터키는 PKK와 YPG를 테러 조직으로 간주하고 있다.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SNA)은 유프라테스강 동쪽에서 지상 작전을 펼치며 터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시리아 북동부를 공습하고 있다.
이번 작전은 시리아 북동부에서 주둔하며 터키군에게서 쿠르드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던 미군이 지난 7일 이 지역에서 철수하며 시작됐다.
시리아 쿠르드족은 민병대를 조직해 IS 격퇴전에 참전하며 미국의 동맹 세력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터키는 쿠르드족 민병대를 자국 내 테러 세력의 분파로 간주하며 격퇴 의지를 드러내 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탕수육 소스 마음에 안 들어” 전화로 욕설 퍼부은 40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32년”…순직한 아들에 편지 900통 넘게 쓴 父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