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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아파트엔 특별한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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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아파트엔 특별한 향기가 있다

김호경 기자 입력 2019-09-06 03:00수정 2019-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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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브랜드 전용 香 개발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아파트 ‘디에이치’ 브랜드의 전용 향인 ‘에이치 플레이스(H Place·사진)’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고급 호텔에서 향기 마케팅 차원에서 내놓았던 공간 전용 향을 아파트에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현대건설은 향기 전문 제조사 ‘센트온’과 협력해 스위스 융프라우의 대자연을 콘셉트로 H 플레이스를 개발했다. 시트러스 허브 향을 주성분으로 탠저린, 베르가못, 로즈메리 등 다양한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있다. 입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H 플레이스 향을 접할 수 있도록 향수, 에센셜 오일, 디퓨저 등의 상품을 제작했다.

현대건설은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커뮤니티 시설에 H 플레이스 향을 적용했다. 이를 위해 넒은 공간에서도 향을 일정하게 분사하고 유지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여기에 공조 시스템과 연계해 커뮤니티 시설 곳곳에서 H 플레이스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공급하는 디에이치 브랜드 아파트에도 발향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시각 청각 후각 같은 감각만으로도 디에이치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느낄 수 있도록 향후 디에이치 전용 음악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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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현대건설#디에이치#에이치 플레이스#오일 디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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