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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주 비상사태 선포…태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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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주 비상사태 선포…태풍 영향

뉴시스입력 2019-09-03 11:20수정 2019-09-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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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지원 위해 비상사태 선포

태풍 도리안이 미국 남동부 해안으로 접근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비상사태가 존재한다고 선언했다.

2일(현지시간) 백악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연방 지원을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비상사태를 겪은 지역 주민의 고통을 덜기 위해 모든 재난구호 조치를 조정하고 필요한 긴급조치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FEMA는 비상사태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지원을 식별, 동원 및 제공할 수 있다. 연방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비상 보호조치의 75%는 연방기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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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를 강타한 도리안은 3일 미 남동부 해안지역으로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적십자사는 바하마에서 이번 태풍으로 1만3000채의 가옥이 심하게 파손됐다고 추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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