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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 고시원서 40대 탈북민 男,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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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 고시원서 40대 탈북민 男,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뉴스1입력 2019-09-03 09:21수정 2019-09-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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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40대 탈북남성이 경기 안양시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20분께 안양시 안양동 소재 한 고시원 테라스에서 2005년 귀순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부모님 만수무강 바랍니다’는 내용 등이 적힌 A4용지 3~4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서가 있고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러 미뤄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면서도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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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평소 술을 좋아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알콜 중독 여부도 파악할 방침이다.

같은 지역에 친여동생이 살지만 평소 왕래는 하지 않았고 A씨의 장례도 관할구청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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