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근 몸 상태 더 나빠져”…LG 류제국 은퇴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23 10:54
2019년 8월 23일 10시 54분
입력
2019-08-23 10:47
2019년 8월 23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류제국.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LG 트윈스 류제국(36)이 전격 은퇴한다.
LG에 따르면 류제국은 22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구단 측은 “류제국은 지난해 허리 수술 이후 1년간의 재활을 거쳐 올 시즌 복귀하여 재기를 노렸으나 최근 몸 상태가 더 나빠져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류제국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 동안 팬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점을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류제국은 2001년 덕수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고 미국에 진출했다.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그는 이후 탬파베이,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텍사스 등을 거쳤다.
2010년 한국으로 돌아온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친 류제국은 2013년 LG에 입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자의 기적’ 숨진 엄마 뱃속서 살아남은 아기, 출생 5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완료…108석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