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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쿠팡, 반려동물 전문관 오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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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3:00
2019년 8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9-08-13 03:00
2019년 8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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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반려동물 입양을 앞둔 소비자를 위해 전문관 ‘첫 입양’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만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필수품 110만여 개를 모아 선보인다. 강아지와 고양이로 나눠 연령별 사료 등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강아지 체크리스트’에서는 안전문, 배변판 등 생활용품부터 이동장, 하니스 등 외출용품, 장난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를 위한 발톱깎이, 사냥놀이 장난감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쿠팡
#반려동물
#입양 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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