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북 모라이스 감독 “새 공격수 영입? 부상자 복귀가 더 중요”
더보기

전북 모라이스 감독 “새 공격수 영입? 부상자 복귀가 더 중요”

최용석 기자 입력 2019-07-14 21:29수정 2019-07-14 21:4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전북 모라이스 감독. 전주|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14일 울산 현대와 홈경기서 1-1 무
“후반전 좋았지만 마무리는 아쉬워”


● 전북 현대 모세 모라이스 감독


울산과의 경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봤다. 초반에 리드를 잡고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동점골을 내준 이후 다소 서둘렀던 부분이 있다. 후반전에 들어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상대를 공략했다. 마무리가 아쉽긴 했지만 선수들이 승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잘해줬다. 전방 프레싱이 경기 초반에는 아주 잘됐는데 시간이 갈수록 잘되지 않았다. 그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선수들과 얘기를 하면서 발전시켜 나아가도록 하겠다. <새로운 공격수 영입은.> 구단에 내 의사를 전달했다. 그 이후 구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 듣지 못했다. 공격수 영입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존의 선수들이다. 임선영, 한교원, 이승기가 재활 중인데 그들이 돌아오면 더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경기 막판 김진수를 공격자원으로 투입했는데.> 김진수를 윙포워드로 기용한 것은 오늘 경기도 그렇지만 추후에 필요한 상황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실험을 한 것으로 보면 된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더 발생할지는 봐야 알겠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차원이었다.

전주|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관련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