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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강릉 5일 개장…강원 동해안 92개 해수욕장 순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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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강릉 5일 개장…강원 동해안 92개 해수욕장 순차 개장

뉴시스입력 2019-07-05 21:33수정 2019-07-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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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속초·강릉을 시작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92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문을 연다.

속초시는 5일~8월18일 45일간 속초해수욕장을 개장한다. 오후 9시까지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도 한다.단, 야간 개장 기간은 피서 절정기인 27일부터 8월19일까지 24일만 운영된다.

또 7월25일~8월10일 여름해변 버스킹 음악여행, 8월1~5일 2019 속초 수제맥주 축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피서객 불편 해소를 위해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대에 135면의 주차장을 조성했고 노후된 경관조명을 교체하고 야외 코인 샤워기 2개와 에어 콤프레샤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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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이날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해 강릉지역 해안가 20곳의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를 시작했다.

강릉시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이안류 감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명구조함을 확충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30명 증원된 196명의 수상안전요원들이 24시간 피서객들의 물놀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는 김한근 강릉시장 취임 후 KTX 강릉선 고속열차 탈선사고, 강릉펜션사고, 강릉헌화로 승용차 추락사고, 강릉옥계 대형산불, 강릉수소탱크 폭발사고 등대형 인명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의 편의 증진과 최상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고 특히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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