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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잠실 브리핑] 한화 오선진, 4일 1군 복귀…LG전 선발출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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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잠실 브리핑] 한화 오선진, 4일 1군 복귀…LG전 선발출장 外

정재우 기자 입력 2019-07-04 17:42수정 2019-07-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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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선진. 스포츠동아DB

● 한화 오선진, 4일 1군 복귀…LG전 선발출장

한화 유격수 오선진이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나 4일 잠실 LG전에 맞춰 1군 엔트리에 재등록하고 곧장 선발출장했다. 타순은 8번. 오선진은 개막 5경기 만에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 하주석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해왔으나, 6월 8일 대전 LG에서 통증을 느껴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상 이전까지 62경기에서 타율 0.240, 3홈런, 23타점에 수비실책 5개로 공수에 걸쳐 제몫을 해줬다. 당초 퓨처스리그(2군)에서 실전감각과 몸 상태를 더 점검한 뒤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연패에 빠진 팀 상황과 대체 유격수 강경학의 오른 발목 통증 등의 악재가 겹쳐 서둘러 콜업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오선진에게 직접 물었는데, 다행히 몸 상태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LG 김민성. 스포츠동아DB

● LG 김민성, 퓨처스 경기서 1안타 1볼넷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LG 3루수 김민성이 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KIA전 6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장해 2타석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달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24일 만의 첫 실전이다. 김민성은 6회 첫 타석에선 볼넷, 8회 2번째 타석에선 유격수쪽 내야안타를 각각 뽑았다. 2일부터 훈련을 재개해 이번 주말 퓨처스 실전을 거쳐 다음 주 복귀가 예상됐는데, 좀 더 빨리 1군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잠실|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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