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품제공 의혹받던 농협조합장, 취임 10일만에 사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3 11:30
2019년 4월 3일 11시 30분
입력
2019-04-03 11:28
2019년 4월 3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흥 두원농협, 30일 조합장 보궐선거
조합장 A 씨 금품제공 의혹 수사 받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한 농협 조합장이 금품제공 의혹을 받던 중 취임 10일 만에 사퇴했다.
3일 전남 고흥군 두원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4년 임기를 시작한 조합장 A 씨가 취임한 지 10일 만에 조합장직을 사퇴했다.
이 농협은 조합장의 사퇴에 따라 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에 보궐선거 위탁을 신청했으며 오는 30일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앞서 A 씨는 지난 3월 13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A 씨는 이후 선거 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을 받고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수사를 받아 왔다.
【고흥=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전 “6월 중순 희망퇴직… 저연차도 포함방안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신설 법률수석에 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