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재범, 2심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변호인들 전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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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3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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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30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심석희 폭행 관련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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