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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중간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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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중간집계

스포츠동아입력 2019-01-24 14:37수정 2019-01-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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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26일(토)부터 28일(월)까지 벌어지는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6경기와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8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에스파뇰-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71.22%가 원정팀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무승부 예측은 16.17%로 나타났고, 홈팀 에스파뇰의 승리 예측은 12.62%를 기록했다.


호날두를 떠나 보낸 후 고전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올리기 위해 에스파뇰과 상대한다. 슈퍼스타 호날두가 빠졌지만 여전히 훌륭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레알에게 국내 축구팬들 다수는 믿음을 보냈다. 사실 레알은 예전과 같이 폭발적인 득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 리그 7경기에서 5승1무1패를 달리는 등 준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반대로 에스파뇰은 최근 7경기에서 1승6패로 매우 부진하다. 6패 중 무려 5경기에서 3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허약한 수비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호날두가 없어도 여전히 강력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이번에도 대량 실점을 할 가능성이 있다.



변수는 최근 1승1패를 나눠가진 양 팀의 2경기 맞대결에서 모두 1-0 승부가 나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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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2일에 열린 맞대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1-0 승리를 챙겼지만, 그 이전 경기에서는 에스파뇰이 홈에서 1-0 승리를 챙겨갔다. 게다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평균득점은 1.5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에스파뇰이 수비에 집중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이변의 가능성도 존재하는 경기로 볼 수 있다.


리그 최하위인 우에스카를 상대하는 레알 소시에다는 85.42%로 이번 회차 라리가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7승5무8패의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강팀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상대팀인 우에스카는 2승5무13패로 더욱 약한 전력이다. 올 시즌 첫 경기에서도 소시에다드는 우에스카 원정에서 1-0 승리를 챙겨왔다. 우에스카가 올 해 1월 5일에 벌어진 베티스전에서 시즌 2승째를 얻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2-0으로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소시에다드를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승무패 3회차는 오는 26일(토) 오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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