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배달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 후 휴식 취해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영상녹화 조사 중
검찰, “추가 조사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
“추가 조사 시엔 검찰청사 통제 안 해”
“양승태, 자정 전 귀가할 듯”
“양승태, 혐의 부인 취지로 진술”
“양승태, ‘기억나지 않는다…실무진에서 한 일’ 진술”
“가급적 최단기간 내 양승태 수사 마무리”
“오늘 조사 질문지 100페이지 넘어”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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