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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4만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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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4만대로 확대”

김예윤기자 입력 2018-10-11 03:00수정 2018-10-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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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동네 자전거방 맡기기로… 소상공인 신보지원 확대도 추진 서울시가 현재 2만 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 대로 확대한다.

또 따릉이의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 400여 곳에 맡겨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0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열었다.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는 서울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이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현재 20% 수준인 소상공인 무방문 신용보증 지원 비중을 2022년까지 30%로 확대하는 ‘3무(無·무방문, 무서류, 무대면)’ 계획을 내놨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22년까지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공급 목표인 24만 채 중 6만7000채를 공급하고 저이용 시설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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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투자·출연기관은 이날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이라는 주제 아래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서울이 먼저 경제, 인구, 사회문화, 기술변화의 선도적 정책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은 아이디어 수준이지만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후 구체적인 계획안을 각 기관에서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따릉이#공공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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