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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고용률 70% 중장기 밑그림… ‘감동 양주’ 구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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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고용률 70% 중장기 밑그림… ‘감동 양주’ 구현 박차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9-28 03:00수정 2017-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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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좋은 일자리 창출 등 민생을 우선하는 시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성호 시장은 지난해 4월 12일 재·보궐 선거에 당선되며 민선6기 제5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했다. 이 시장은 시정 혁신과 일자리 경제, 나눔의 복지 등 7개 분야 78개 공약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감동 양주’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새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고용률 65.6%, 취업자 수 9만9400명을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 고용률 70%, 취업자 11만 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를 위해 △고용안정형 직접 일자리 창출 △기업맞춤형 인력 양성 강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개 △지역맞춤형 창업 지원 △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산업 여건 조성의 6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비정규직에 대한 고용 개선도 양주시의 역점 시책이다. 최근에는 시 산하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의 계약직은 물론이고 무기계약 직원 113명 전원을 일반 정규직 단일직군으로 통합했다. 양주시는 올해 안에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고용 촉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직업상담사 2인 1조로 편성된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고 매달 19일 ‘일 구하는 날’로 지정하는 등 행복도시 양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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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감동 양주#모범경영대상#고용복지 플러스센터#사회적 경제지원센터#나눔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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