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에 1억2000만 원 기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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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해인정사(부산 사하구 괴정동) 주지 수진 스님(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3일 부산 동명대 정홍섭 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1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진 스님은 “동명대가 전국 최초로 불교문화학과를 개설해 불교문화의 중흥과 한국 불교의 세계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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