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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내일 소집해제…행사 대신 사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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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내일 소집해제…행사 대신 사과 표명

이정연 기자 입력 2017-08-24 06:57수정 2017-08-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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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 동아닷컴DB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이 25일 소집 해제된다. 이날 박유천은 공식적인 전역식은 가지지 않고 팬들에게 사과의 내용을 담은 소감을 밝힐 계획이다.

박유천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대중 앞에 선다. 애초 그의 소집해제일은 26일이었지만, 해당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25일 업무종료 후 소집해제 된다. 박유천은 군 복무 중 잇따라 불거진 성추문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팬들의 비난과 실망을 샀지만, 군 복무 중이라는 이유로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소집해제일이 다가오면서 박유천이 어떤 소감을 밝힐지 그의 입에 시선이 쏠려있었다. 박유천은 짧게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전역행사를 대신한다는 계획이다.

박유천은 이날 입장을 밝힐지 여부를 두고도 적잖은 고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7월 SNS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한 만큼 실망한 팬들에게 사과하는 자리는 가져야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 측은 “(취재진의)질문은 받지 않고 짧은 소감이나 인사 등으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추후 활동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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