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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아들 병역면제, 간질 때문…편견 있어 밝히지 않았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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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아들 병역면제, 간질 때문…편견 있어 밝히지 않았다” 해명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5-25 11:49수정 2017-05-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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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아들 병역면제, 간질 때문…편견 있어 밝히지 않았다” 해명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이 아들의 병역면제 사유에 대해 “뇌파병변으로 인한 경련성 질환, 흔히 말하는 간질”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인 경대수 의원은 청문회 이틀째인 25일 신상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 의원은 “객관적 진료 기록 통해 면제를 받았다”며 “해당 질병에 대한 편견이 가시지 않은 사회인식 때문에 결혼, 사회생활이 어렵지 않을까하는 거정 때문에 특정 질병으로 인한 병역면제는 사유를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이 있어 그간 밝히 않았다”고 해명했다.

경 의원은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아들 병역 면제 자료 등에 대해 자료 제출을 불성실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경 의원의 장남이 과거 군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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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경 의원의 장남의 군면제 사유는 질병이었지만, 질병명이 공개되지 않아 누리꾼들은 "경 의원 아들 질병부터 밝혀내라", "경대수 의원 아들부터 먼저 해명하길" 등의 문자를 보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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