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어르신 온정나눔 봉사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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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23일 ‘홀로 어르신 온정나눔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대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수시로 찾아 쌀 같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2014년 출범했다. 올해 봉사대는 입학생 120명과 교수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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