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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로스토프 따돌리고 유로파리그 8강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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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로스토프 따돌리고 유로파리그 8강행 성공

김도헌 기자 입력 2017-03-17 13:52수정 2017-03-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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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무리뉴.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 후안 마타 결승골로 1-0 승리, 1·2차전 합계 2-1로 8강 진출
- 올림피크 리옹, 베식타스도 8강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FC로스토프(러시아)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후안 마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1-1로 비긴 맨유는 이로써 1·2차전 합계 2-1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최전방에 내세운 맨유는 전반 4분만에 이브라히모비치가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등 초반부터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전반에만 12개의 슛을 날렸지만 선취골에 실패한 맨유는 후반 3분 만에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불안한 기운에 휩싸였다. 16분 뒤에는 데일리 블린트까지 이탈했다.


애타던 득점포가 터지지 않아 답답하던 흐름을 바꾼 것은 마타였다. 마타는 미키타리안의 크로스를 이브라히모비치가 살짝 흘려주자 달려들며 슛을 날려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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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은 AS로마(이탈리아)에 1-2로 패했지만 합계에서 5-4로 앞서 8강에 올랐다. FC서울 사령탑을 거쳤던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베식타스(터키)는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4-1로 대파하고 역시 8강 대열에 합류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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