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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간편식 ‘피코크’, AK플라자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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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간편식 ‘피코크’, AK플라자서 판매 시작

김현수기자 입력 2017-03-14 03:00수정 2017-03-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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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外 오프라인 첫 진출 이마트는 가정간편식 자체 브랜드 ‘피코크’ 제품을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가 피코크를 신세계그룹 외 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AK플라자 분당점 지하 1층 식품관에 폭 6m 규모의 별도 피코크 상품 존을 구성하고 약 13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AK플라자 측과 협의해 매장을 더 늘릴 수 있다는 게 이마트 측의 설명이다.

2013년 첫선을 보인 피코크는 매출액이 매년 40% 이상 늘어나 지난해 1900억 원이었다. 올해 매출액 목표는 3000억 원이다. 지난해부터 쿠팡, SK플래닛 시럽, 카카오, 롯데홈쇼핑, 옥션. G마켓, 11번가, NS홈쇼핑 등 8개 외부 유통망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은 “신세계그룹 외 다른 유통사의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피코크가 고급 식품 브랜드로 성장하는 출발선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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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이마트#피코크#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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