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전원주택 최고 선호지역…상담 발길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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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명문세가’

(주)수현개발이 전원주택 최고 선호지역으로 각광받던 양평군 강하면 바탕골예술관 인근에 분양을 시작한다. 양평 강하면 일대는 전원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개발한 토지가 흔치 않아서 그동안 공급이 부족했다.

더구나 전원주택 ‘명문세가’ 는 서울 송파에서 40여 km 떨어진 거리이며 승용차로 30여 분이면 닿을 수 있고 퇴촌, 강하면의 편의시설을 5∼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에서 양평까지 민자고속도로가 확정되어 개통되면 강남에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여 투자 가치 또한 뛰어나다. 총 부지면적 9900m²에 약 25가구가 입주 예정이고 10월 14일 목조주택 33평당 1동, 철근콘크리트 45평 1동 총 2개동의 모델하우스가 오픈되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방문 후 모델하우스, 토목현황, 주변 환경, 주택유형, 건축방법, 설계 등을 직원과 상담 후 계약을 진행하고 입주 시기 등을 정한다. 문의 031-771-7633

중소형 가구의 경우 인가기 많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먼저 청약 후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미계약 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한다.
#양평#명문세가#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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