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심석희 女쇼트트랙 1000m 金…전날 아픔 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2 15:15
2017년 2월 22일 15시 15분
입력
2017-02-22 15:11
2017년 2월 22일 15시 1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0·한국체대)가 전날 아픔을 털고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22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마코마나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500m 결선에서 실격 당한 아픔을 털어낸 순간이었다.
이날 여자 1000m 결선에서 최민정과 함께 출발선에 선 심석희는 1분30초3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1분30초451을 기록한 최민정(19·성남시청), 동메달은 1분30초544을 기록한 기구치 수미레(일본)가 차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