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기업 10곳 중 6곳 “이력서 지원자 사진만큼은 꼭 필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2-08 17:14
2017년 2월 8일 17시 14분
입력
2017-02-08 16:56
2017년 2월 8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상장사 918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7 신입 채용 동향’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은 지원자의 사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지원자의 신체조건, 출신지, 종교, 혼인 여부, 재산, 가족구성 등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59.4%, 중견기업 60.7%, 중소기업 60.0%가 ‘지원자 사진’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최근 대기업에서 입사지원 시 사진 부착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절반 이상의 대기업은 여전히 ‘지원자 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기업들이 대졸 신입사원을 평가할 때 직무별로 신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리스팅하여 평가하고 있는지 조사해봤다. 국내 기업 10곳 중 5곳 이상(53.4%)은 신입 채용 시 ‘직무역량’을 리스팅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10곳 중 8곳(80.6%)은 신입사원을 평가할 때 ‘직무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65.7%, 45.0% 신입 채용 평가 시 ‘직무역량’을 리스팅했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3월 근원 PCE 물가 2.8% 상승…시장 전망 또 상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 돈 버는 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