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금강 낀 토지 6만 m² 근린상가 부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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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지에스부강

 유한회사 지에스부강은 세종시 부강면 일대 금강 수변지에 상업용 개발이 가능한 토지 약 6만m²(하천부지 포함)를 테마 근린상가 부지로 조성하여 이달 말 착공한다.

 단지 바로 옆에 세종 부강 생활체육공원이 완공될 예정이고 세종에서 부강을 잇는 금강5대교가 완공되면 세종시는 5분대, 정부세종청사는 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입지는 세종에서 강변이 가장 아름다운 수변도시로서 최고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044-867-0122

 주변 5∼10분 반경에 세종시청과 명문대학(카이스트, 고려대, 미국 코넬대)이 있다. 교통의 요충지로서 서세종나들목, 청주나들목, 오송역까지 진출입이 쉬우며 하남 미사지구 수변도시 및 김포 한강신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와 정부세종청사가 본궤도에 오르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스파사우나, 근린상가부지 중 일부에 한하여 3.3m²당 250만∼300만 원 수준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공급할 계획이어서 투자자나 실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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