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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열애설 인정한 이유, 정말 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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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열애설 인정한 이유, 정말 그거였어?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8-11 09:37수정 2016-08-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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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열애설 인정한 이유, 정말 그거였어?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 중 한 명인 블락비의 지코(24)와 AOA의 설현(21)이 열애설을 인정, 연인 관계임이 밝혀졌다.

지코·설현 열애설이 불거진 10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설현 소속사),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지코 소속사)라고 밝혔다.

지코·설현 열애설은 연예계에 몇 달 전부터 퍼졌으나 그 때마다 양측 소속사는 "그냥 친한 선후배 사이인데 열애설이 났다"고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지코·설현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가 둘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사진과 함께 내보내자 그제야 두루뭉술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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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나의 공식과 같다.

최근 열애설이 보도된 연예인 커플 중 수지·이민호, 엑소 카이·에프엑스 크리스탈, JYJ김준수·EXID하니 등은 모두 데이트 사진이 찍힌 후에야 열애설을 인정했다. 지금은 결별했지만 엑소의 백현·소녀시대 태연, 2PM의 닉쿤과 소녀시대의 티파니, 비스트의 용준형과 카라의 구하라도 데이트 현장이 찍힌 후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다.

하지만 그룹 씨엔블루 드러머 강민혁과 배우 정혜성,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과 파이브돌스 출신 류효영 등은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 드라마에 출연했던 에릭과 서현진도 잠깐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즉각 부인했다.

이들은 진짜 사귀는 사이가 아닐 수도 있고 거짓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후자라면 부인의 근거는 사진이 없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최근 열애설 보도에 증거사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당사자들은 거의 100% 부인한다.

연예인이 열애설을 부인하는 이유는 돈과 인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광고모델로 활동할 경우 미혼 연예인의 연인 유무는 아직도 큰 작용을 한다는 게 정설이다.

불륜이라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배우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열애설 탓에 모델로 활동 중인 회사에 거액금의 위약금을 물 위기에 처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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