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수화확, 불산 노출…사고 원인 ‘여과밸브 손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0:32
2015년 11월 16일 10시 32분
입력
2015-11-16 10:31
2015년 11월 16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수화확 불산’
울산시 남구 부곡동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오전 0시 47분쯤 울산시 남구 이수화학에서 불산이 누출됐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이수화확 울산공장 인근에서 가스 냄새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소방본부는 “이수화확 회사 관계자가 오전 1시 26분쯤 공정 메인 밸브를 차단했으나 1t가량의 불산이 누출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합성세제를 만드는 공정의 여과밸브가 손상돼 불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미란·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맞이 “한국 첫인상 좋아지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산 사람을 사망신고 했다”…공주 면사무소서 잇따라 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