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여배우의 소탈한 일상 “버스 타고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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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6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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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 날. 버스 타고 가로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의 한채아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어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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