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사이영상 후보 아리에타 상대로 안타… 추신수도 안타 때리며 15G 연속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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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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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사이영상 후보 아리에타 상대로 안타… 추신수도 안타 때리며 15G 연속 출루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와 강정호가 나란히 선발 출격해 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선발투스는 컵스의 에이스이자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제이크 아리에타였다. 강정호는 이전까지 아리에타를 상대로 9타수 1안타 2삼진으로 약한 보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은 첫 타석부터 기록을 뒤집는 결과를 만들었다. 강정호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1사 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6구를 받아쳐 깨끗한 우전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17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상대는 휴스턴의 좌완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이었다. 추신수는 이전까지 카이클에게 17타수 3안타 7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카이클의 4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고, 후속타자 마이크 나폴리의 3점 홈런으로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1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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