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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로 현역 육군대령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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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로 현역 육군대령 긴급체포

박해식기자 입력 2015-01-27 15:41수정 2015-0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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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DB

현역 육군 대령이 여성 부하 장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육군이 27일 밝혔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강원도 지역의 모 부대의 연대장급 지휘관인 A 대령(47)은 자신의 관사에서 B 부사관(21)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대령에 대한 체포는 최근까지 진행돼 오던 같은 부대에서 일어난 별도의 성추행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 여군이 B 부사관이 A 대령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해 이날 오후 3시경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성폭행은 작년 12월부터 올 1월 사이 이뤄졌으면 1회 이상 이뤄졌을 수도 있다고 육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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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 대령은 “합의하에 했다”고 주장하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육군 관계자는 “성 관련 사고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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