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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강해야 내 몸이 건강하다] 불규칙한 식습관, 류마티스관절염 유발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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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강해야 내 몸이 건강하다] 불규칙한 식습관, 류마티스관절염 유발가능성 높아

스포츠동아입력 2015-01-27 06:40수정 2015-01-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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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스한의원 최혁준 원장

바쁜 업무와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햄버거와 피자, 컵라면 등 패스트푸드 식품은 인기가 많다. 하지만 서구화된 식품과 불규칙한 식습관은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해 면역력이 쉽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하된 면역력은 인체를 수많은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시킬 수 있다. 그 중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이 대표적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세균과 같은 외부의 이물질에 대해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면역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신체를 스스로 공격하는 질환이다. 이런 상태를 ‘자가면역’이라 부른다. 이러한 원리는 관절부위에 만성적인 염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근육, 폐, 피부, 혈관, 신경계, 눈 등에도 이상이 발생하는 전신성 질환이다.


이 질환의 원인은 현재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일반적인 견해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세균과 바이러스의 감염, 면역력 저하를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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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은 대개 관절의 통증과 뻣뻣한 증상으로 시작된다. 어느 한 부위의 관절이나 여러 관절이 통증, 후끈거림, 압박통과 함께 부어오른다. 흔히 양쪽 관절에 대칭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무릎, 발 같은 관절에 흔히 발생한다. 일반적인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질환을 한번에 파악하기 어렵다. 대개 관절염이 나타날 경우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심한 경우 하루 종일 통증이 반복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절 증상 외에도 피부에 몽우리나 결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눈의 염증이나 심근염, 늑막염, 혈관염 또는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AIR프로그램을 통해 면역력 증진효과 극대화

AIR프로그램은 환자의 체질이나 상태를 고려해 면역탕약과 진수고를 처방해 면역력의 빠른 회복을 유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화수음양관을 통해 체내에 쌓인 열독과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염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는 왕뜸치료와 침을 이용해 자가면역질환의 치료효과를 극대화시켜 면역력을 높인다.

류마티스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충분한 비타민 섭취가 있다. 비타민 중에서도 비타민C는 흔히 아르코비산으로 불리며 황산화 효과가 매우 크고 면역력 증강에 좋다. 따라서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키위 등의 제철 과일을 섭취해야 하며, 패스트푸드 식품보다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은 노력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지스한의원 최혁준 원장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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