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끼 “5만 원권 진열대 있어, 母에 매달 한 뭉치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1:27
2015년 1월 21일 11시 27분
입력
2015-01-21 11:18
2015년 1월 21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래퍼 도끼의 5만 원권 진열대가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래퍼 출신 프로듀서 도끼는 당구대를 비롯해 고가의 신발과 옷, 액세서리 등이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우리 집에 전시된 돈다발이 있다”면서 실제 5만 원권을 전시한 진열대를 공개했다. 이어 “사실 돈을 잘 쓰지 않는다. 한 번씩 뭉치로 쓰게 된다”면서 “돈은 종이일 뿐이다. 나는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도끼는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이건 내 힘으로 나쁜 짓 하지 않고 떳떳하게 번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끼도 했으니까…’라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매달 5만 원권 한 뭉치씩 어머니께 드린다”며 효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Mnet ‘4가지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맥도날드, 버거 가격 평균 2.8%↑…“빅맥·맥스파이시는 동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배송 왔습니다” 메일 클릭하는 순간 당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주세요…“부부 싸움나” 반대 의견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