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삼성테크윈, GE에 4700억 부품 공급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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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은 미국 항공기 엔진업체인 ‘GE’에 향후 10년간 4억3000만 달러(약 47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엔진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GE는 ‘P&W’,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로 꼽힌다.
#삼성테크윈#GE#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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