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당국 “안개 심해 차량 보지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7:37
2015년 1월 16일 17시 37분
입력
2015-01-16 17:27
2015년 1월 16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출처=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에서 대규모 43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에서 횡성방향 345㎞지점 공근 터널 인근에서 16일 오전 10시17분쯤 차량이 43중 연쇄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중상자 4명 경상자 16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횡성삼성병원·원주성지병원·원주의료원·원주기독기병원으로 분산돼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고속도로 추돌 사고 부상자 중엔 임산부 1명도 포함됐다.
추돌 사고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은 중앙고속도로는 견인차량 30여대가 도착해 파손 차들을 정리하면서 조금씩 상황이 개선됐다.
횡성소방서는 “이날 중앙고속도로는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아 도로가 상당히 미끄럽다”면서 “안개가 심해 앞서 추돌한 차량을 보지 못하고 뒷 차량들도 연이어 추돌 한 것 같다”고 43중 추돌사고 원인을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자회견 끝나기도 전에 ‘완판’…민희진 의상 ‘미친 화제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장관석]“尹의 격노” 2년… 경청이 변화의 시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