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티원, ‘자장면 3000원’ 1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11월 2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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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티원이 11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11th Thanks to Customer T園 Week’를 진행한다.

다이닝 티원은 브랜드 탄생을 기념해 11년 전 가격 3000원 자장면, 12월 생일 고객 대상 선물제공, 코스요리 주문 시 영화예매권 2매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11주년 기념 11일간 T멤버십 11%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한 7대 시그니처 메뉴 주문 시 클라우드 맥주 1병 증정, 한화데이즈 SNS 행사도 준비했다.

티원 관계자는 “브랜드 티원의 11주년을 맞아 그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행사는 서울역, 무역, 목동, 연세, GSBC, 청량리, 일산, 신촌, 센터시티점 등 10개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원은 2003년 플라자호텔의 명소 중식당 ‘도원’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며 고급 중식을 대중화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중식 다이닝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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