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케이트 업튼, 무중력 상태서 비키니 입고…‘묵직한 볼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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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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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21일 오전 방한한 가운데, 그의 섹시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2월 발행 50주년을 맞은 미국의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수영복 특집호의 화보 촬영을 위해 ‘무중력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금빛 비키니 차림의 케이트 업튼은 보잉 727을 개조한 ‘제로 지’ 기내에서 무중력 상태임에도 환상적인 포즈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케이트 업튼은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케이트 업튼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헝그리앱 커뮤니티 부스(A04)에 등장해 사진 행사 및 사인회를 갖는다.

케이트 업튼. 사진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케이트 업튼. 사진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케이트 업튼. 사진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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