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승룡 측, ‘라스’ 김원해 이철민 발언에 “그런 성격 아니다…당황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08:08
2014년 11월 14일 08시 08분
입력
2014-11-14 08:08
2014년 11월 14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류승룡. 사진 = 동아닷컴 DB
류승룡 이철민 김원해
배우 이철민과 김원해가 류승룡에게 섭섭한 마음을 토로한 가운데, 류승룡 측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다.
류승룡 측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예능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이슈가 크게 된 것 같다. 클립 영상도 나와 있다고 하니 우선 어떤 톤으로 이야기를 한 건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승룡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라 이 방송을 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방송에서 나온 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이 부분만 부각된 것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철민과 김원해는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류승룡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난타’를 통해 류승룡과 인연을 맺었다고 말한 김원해는 “지금은 (연락을) 못한다. 워낙 떠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철민 또한 “최근 류승룡의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얼마 전 시사회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나 전화 잘 안 받아’하고 가버렸다. 만나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류승룡 이철민 김원해.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특검 거부’ 회견 다음날… 野 ‘채 상병 특검’ 압박 천막농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송인호]청년에게 불리한 주택청약 재설계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金사과 이어 金수박?… “이상기후로 가격불안 일상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