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수색 종료, 실종자 추가 발견 희박…인양에만 ‘1년 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4:44
2014년 11월 11일 14시 44분
입력
2014-11-11 14:44
2014년 11월 11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월호 수색 종료’
정부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종료를 전했다.
11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수색 작업 종료 및 선체 인양을 실종자 가족에게 요청하는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이 장관은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 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수색작업을 종료하게 되어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정부는 7개월 동안 수색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이제는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해상 여건까지 더욱 악화돼 또다른 희생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세월호 수색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세월호 인양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체인양에는 설계기간 3개월을 포함해 최소 1년 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날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부친, 1심 징역 2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일부터 사람 공격한 맹견 안락사 가능해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