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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라미란 “김윤진 실제 음치…노래 부르자 촬영장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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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라미란 “김윤진 실제 음치…노래 부르자 촬영장 얼음”

동아닷컴입력 2014-11-10 14:57수정 2014-1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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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국제시장 김윤진

배우 라미란이 배우 김윤진의 노래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발표회가 10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진행됐다. ‘국제시장’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윤제균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윤진은 극중 노래를 굉장히 못 부르는데 설정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윤진은 “아니다. 진짜 최선을 다한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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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은 “예전에 ‘하모니’를 찍었을 때도 원래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캐릭터였는데 그건 내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해 아예 음치 역할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김윤진이) 음치 연기의 달인인 줄 알았다”라며 “근데 알고보니 아니었다. 김윤진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후 일동 얼음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까 여기 현장에 와서도 또 물어봤다. ‘원래 잘하는거죠?’라고 했더니 ‘아니 나 원래 그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국제시장 김윤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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