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수익.시세차익 일거양득… 임대아파트 대안 급부상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11월 4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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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은퇴해도, 월세는 은퇴없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집 한 채를 사서 가격상승을 기다리거나 살고 있는 집 외에 한 채를 더 사 전세를 놓거나 월세소득을 받는 게 가장 대표적 이었다. 그러나 ‘2.26’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른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여파로 주택구매 심리가 크게 꺾였다. 대신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 상황도 썩 좋지만은 않다. 공급 과잉을 보이면서 수익률은 떨어지고 공실 부담도 생겼다. 하지만 꼼꼼히 따지고 살펴보면 은행 이자보다 수익이 좋고 잘만 고르면 매달 고정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도 옥석을 가리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안성 중앙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신라아파트(590세대)가 총분양가 공급51㎡ 7200만원, 공급77㎡ 1억1200만원에 일부세대 분양에 들어갔다. 주변 중앙대, 한경대와 4개 산업단지 등 35,000명 배후수요 중심에 있으며, 파격적인 분양가로 임대시 17% 이상의 수익률이 발생하여 시세차익과 안정적인 수익으로 일거양득의 아파트로 급부상 중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선착순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수의계약을 받는다.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신청계좌 : 농협 355-0032-7961-43
예금주 : (주)와이즈인베스트먼트
문의 : 031-677-005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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