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양주시내가 한눈에… 1호선 덕정역 앞 새 랜드마크 탄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0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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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덕정아트시티’

경기 양주시가 달라지고 있다.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자연을 살린 공원녹지 개발로 도시경관을 살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웃렛을 유치하기로 했다. 건강과 생활편의를 함께 챙기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양주신도시의 중심이자 초역세권인 1호선 덕정역 바로 앞에 주상복합빌딩 ‘덕정아트시티’가 분양된다.

상가 및 오피스텔이 11월 입주 예정인 덕정아트시티는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다. 1∼3층 근린생활시설, 4∼8층 전문의료시설 및 사무실, 학원, 9∼11층 도시형 생활주택, 12∼15층 오피스텔, 16∼17층은 양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 라운지로 구성되어 덕정역 인근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시티는 입주를 앞두고 마지막 공사가 힌창이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투자자나 실수요자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상가는 여러 업종이 임대가 확정이 되어 있으며 오피스텔도 대학 기숙사, 교사 기숙사, 직장인 등 임대가 확정되어 입주 시 바로 월세가 가능하다.

덕정아트시티가 내세우는 특유의 투자포인트는 △양주 덕정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초특급 프리미엄 상권 △1호선 덕정역 바로 앞, 서울까지 20분대 진입 가능(직행 노선), 제2외곽순환도로(일부 개통) △회천 나들목 인접, 빠른 근접성 △서정대, 예원예술대, 경동대 밀집 상권 △버스정류장 30개 노선 바로 앞에 위치한 풍부한 유동 인구의 높은 투자가치 △옥정, 덕정, 회천신도시 5만8000채 예정, 풍부한 배후 △지역 배후 수요와 유동인구의 소비자 트렌드를 철저하게 반영한 층별 권장 업종 △지상 17층 양주시 최고층 랜드마크 복합빌딩의 희소가치와 상징성 △높은 투자수익률과 임대가치가 보장된 양주 최고의 고감각 투자상품 △11월 입주 즉시 월세 가능 등을 들 수 있다.

주거 공간은 심플한 디자인의 풀빌트인 시스템과 천장 매립형 에어컨, 화장대, 넉넉한 드레스룸 등으로 쾌적성과 편리성을 높였고, 우물형 천정으로 되어 있어 층간소음 걱정이 없다.

또한 원룸, 투룸으로 구성하여 투자가치와 실수요자에게 어필하였으며 탁 트인 뷰를 통해 양주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고급호텔에 살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트시티는 높은 발전가능성과 투자 수익률이 기대되는 부동산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자신했다.

분양문의 031-861-0666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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