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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으로 위독? 소속사 “아직 전해들은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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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으로 위독? 소속사 “아직 전해들은 바 없다”

동아닷컴입력 2014-10-23 16:47수정 2014-10-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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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사진=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가수 신해철이 패혈증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신해철 측 관계자는 23일 동아닷컴에 “현재 신해철은 중환자실에 계속 입원 치료받고 있다. 현재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다”고 신해철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패혈증에 관한 부분은 아직 전해들은 바 없다. 일단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이 함께 의료진에게 관련 내용을 듣고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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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서울신문은 신해철이 패혈증을 앓고 있으며, 혼수상태에 빠진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신해철은 17일 서울 송파구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다음날 퇴원했다. 그러나 신해철이 지속적으로 가슴과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해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다.

당시 간단한 응급처치 후 퇴원했으나 그날 오후 다시 통증을 느껴 재입원,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21일 퇴원했다. 신해철은 22일 새벽 또다시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후송됐고, 오후 1시께 심정지가 왔다. 이 후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된 신해철은 3시간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심정지의 원인은 일단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의료진의 소견이다”며 “다만 병원에서도 현재 장 상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 했다”고 말했다.

신해철 상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이어 패혈증까지? 꼭 이겨내길” “신해철 중환자실, 진짜 패혈증이면 어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해철 중환자실, 패혈증.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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