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쿨맥스(COOL-MAX) 셔츠 출시…항균·방취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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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22일 0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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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맥스(COOL-MAX) 셔츠 (사진=예작 제공)
쿨맥스(COOL-MAX) 셔츠 (사진=예작 제공)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대표 김인규)’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쿨맥스 셔츠를 출시한다.

예작에서 선보이는 쿨맥스 셔츠는 신체로부터 땀을 흡수하여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주는 쿨링 기능을 지녔으며, 특수 4채널 섬유 구조를 통해 수분 조절이 가능하고,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피부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냉감효과가 탁월해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잔잔한 체크 패턴은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라 배색에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함을 잃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밝은 컬러의 산뜻한 디자인은 모든 아이템과 적절하게 어울려 데일리 웨어 뿐 아니라 여름 비즈니스 룩으로 손색없다.

예작의 쿨맥스 셔츠는 네이비와 레드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반소매 정상 셔츠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쿨맥스 월드컵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격은 138.000원으로 “예작”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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