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진 8단, 바둑도장 열어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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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리그의 최연소 감독을 지낸 한종진 8단(35)이 바둑도장을 열었다. 입단을 준비하는 입단 지망생반을 비롯해 영재 입단반, 여자 입단반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010-3273-7906). 장소는 한국기원 근처인 서울 성동구 홍익동 대명빌딩 2층. 지도사범으로는 조한승 9단(국수전 3연패)과 김주호 9단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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